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롤스타즈/게임 모드/바운티 (문단 편집) === 매우 적합 (1티어) === * [[브록]]: [[파이퍼(브롤스타즈)|파이퍼]]와 함께 바운티에서 맵을 가리지 않고 가장 많이 선택되는 브롤러 중 하나다. 일반 공격이 파이퍼에 비해 발사 속도도 느리고 피해량도 더 낮지만, 특수 공격이 넓은 범위에 폭발을 일으켜서 매우 많은 상황에 쓰인다. 가젯 출시 후 브록의 장점이 더 높아졌다. * [[틱(브롤스타즈)|틱]]: 스로어들 중에서 가장 긴 사거리와 견제력을 보유하고 있다. 바운티 특성상 체력이 낮은 원거리 브롤러가 선호되기 때문에 이 견제력이 더욱 부각된다. 다만 틱 자신도 체력이 최고 레벨 기준 3300밖에 되지 않아서 원거리들에게 녹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 [[파이퍼(브롤스타즈)|파이퍼]]: 바운티는 사실상 파이퍼를 위한 모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원거리 브롤러가 판치는 바운티에서 파이퍼만큼 특화된 브롤러는 사실상 없다. 굳이 치자면 서술한 [[브록]] 정도. 발사 속도도 모든 브롤러 중 탑에 속하는 편이라 [[브록]]과 달리 안 보이는 곳에서 갑자기 총알이 날아오면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다만 상대 팀에 조커픽으로 [[모티스]]나, [[에드거(브롤스타즈)|에드거]]등의 암살자가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자. * [[비(브롤스타즈)|비]]: 사정거리도 길고 피해량도 강해서 잘 쓰인다. 다른 브롤러와 달리 근접에서도 꽤나 강하기 때문에 암살자 역할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탄속이 느리고 특수공격사거리도 짧다. 그래도 비는 특수공격을 명중하면 쉽게 죽일수 있다. * [[나니(브롤스타즈)|나니]]: [[파이퍼(브롤스타즈)|바운티에 매우 특화된 스탯을 가지고 있는 브롤러.]] 실력이 매우 중요하긴 하나 일반 공격으로 원래는 절대 맞을 수 없는 각도에서 공격을 맞출 수 있고, 특수 공격과 스타파워 자동 집중을 사용해 상대를 꼼짝도 못하게 할 수 있다. [* 스타 파워 자동 집중을 사용하면 바운티에 특화된 거의 모든 브롤러들을 ''' 한방 컷 '''' 낼 수 있다. ] 첫 번째 가젯인 워프 피프를 사용하면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 적을 녹여버릴 수 있고, 두 번째 가젯인 반송도 원거리 교전에서 원거리 브롤러와의 상성을 상쇄시켜줄 수 있다. * [[스프라우트(브롤스타즈)|스프라우트]]: 스로어들 중 사거리도 틱 다음으로 길고 특수 공격으로 적을 바보로 만들 수 있어 쓸만하다. 다만 적팀에 암살자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타겟이 될수도 있다. * [[바이런(브롤스타즈)|바이런]]: 사거리부터 [[브록]]과 [[파이퍼(브롤스타즈)|파이퍼]]와 동일하며, 일정 시간 동안 들어가는 독 데미지는 원거리 브롤러들에게 매우 치명적이다. 또한 옆에 있는 팀원을 회복할 수도 있고 벽을 넘어 딜을 넣을 수 있는 특수 공격까지 있다. 그만큼 정말 빡세게 해야 하는 브롤러이지만 잘만 한다면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다. * [[벨(브롤스타즈)|벨]]: 우선 서술한 [[파이퍼(브롤스타즈)|파이퍼]], [[바이런(브롤스타즈)|바이런]]과 사거리가 동일하다. 특수 공격으로 부족한 피해량도 상쇄시켜줄 수 있고, 가젯으로 통로도 막을 수 있어 쓸만하다. 암살자들에게 혼자 무방비하게 당하지 않게 모이는 경향이 있는데 이때 벨이 있다면 벨의 2차 피해로 아군과의 거리를 벌려줄 수 있기 때문에 팀 암살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대미지는 조금 낮지만 장전 속도는 저격수 중에서도 빠른 편이라는 소소한 장점도 있다. 그래도 체력이 낮기 때문에 파이퍼,브록같은 폭딜을 넣는 원거리 브롤러에게는 약하다. * [[그롬(브롤스타즈)|그롬]]: 기본적으로 스로워이기 때문에 상대에게 벽 뒤라고 안심할 수 없게 해줌과 동시에 가젯으로 부쉬 채크도 해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거리는 그 길다는 틱과 거의 맞먹어 주류픽으로 채용 될 만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일반 공격부터가 한방 한방이 강력하고 특수공격은 다이너 보단 살짝 못 미치는 대미지지만, 바운티 평균 체력들을 따지면 약한 대미지도 아니고 범위는 비교 불가 수준으로 상당히 크기 때문에 상당한 압박을 가져다 준다. 단점이라면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실력이 높아야만 비로소 1티어의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것과 암살자에게 대응 할 수단이 스로워 중에서도 특히 취약한 편이라는 점. * [[모티스]]: 팽이 등장하기 전 까지 바운티에서 가장 활약했던 근접 브롤러, 바운티 모드 특성상 '''모티스의 카운터 브롤러들이 맵을 자주 타서 잘 사용되지 않고''', 반대로 매우 적합에서만 볼 수 있듯 '''나니와 R-T를 제외하면 전부 모티스에겐 전용 궁 게이지나 다름 없는 브롤러들'''이라 다른 모드에 비하면 상성 문제를 덜 타서 사용하기 매우 적합한 편이다. 이전까진 낮은 스펙으로 인해 2020년도 부터는 고수들이나 가끔씩 사용하는 조커픽으로 사용되었지만, 시즌 8 패치로 원래 2번째 스타파워에 붙어있던 장거리 돌진 능력이 패시브가 된 바람에 1번째 스타파워인 영혼 사냥과 조합이 가능해지면서 당시 신흥 카운터였던 애쉬가 날뛰지 못했던 바운티에서는 그야말로 족쇄가 풀린 야생마 수준으로 날뛰었다. 물론 지금은 팽이라는 신규 경쟁자와 레온과 칼, 맥스의 사용률 증가로 인해 예전 만큼 잘 쓰이지 않는다. * [[팽(브롤스타즈)|팽]]: 근접 브롤러이지만 매우 멀리 날아가는 신발 덕분에 궁극기 게이지 수급이 편리하면서 궁극기의 이동거리가 매우 길어 멀리 있는 적에게도 붙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팽의 명확한 단점인 공격속도와 저격수의 사정거리가 조금더 길다[* [[파이퍼(브롤스타즈)|파이퍼]], 매그넘 스페셜을 사용한 [[콜트(브롤스타즈)|콜트]] 등.] 그럼에도 팽의 등장으로 바운티의 메타가 한 층 바뀌었을 정도로 강력한 건 맞다 * [[R-T]]: 저격수만큼 긴 사거리를 가지고 있고 체력도 높은 편이라 생존력이 좋다. 그리고 표식이 있는 저격수들에게는 꽤 아프다. 특수공격으로 붙으면 끔살확정. 이는 암살자를 엿먹이기도 매우 좋다. 다만 근접이 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써야하고 몸통도 대놓고 두면 궁을 채우기 전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저격수들에게 맞다가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 * [[거스(브롤스타즈)|거스]]:서포터임에도 불구하도 긴 사정거리와 2810이란 데미지를 한번에 넣을수도 있으며 넉백까지 주는 가젯, 보관형 힐이 가능한 유령, 3900이란 어마무시한 보호막으로 현상금이 많은 아군이나 적진으로 돌진하는 딜러들을 세이브하는 특수 공격까지 다재다능한 팔방미인이라 할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